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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웅모
제 목
내용	에디터 html 텍스트 지난 아버지喪事시에 많은동기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혼자였지만 무사히 葬禮를 치뤘네 아무리 生老病死지만 안타깝고 후회스러운것은 당분간 어쩔 수가 없겠지 累家에 부끄럼이 없도록 더 열심히 살겠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바뀔때까지 서로 도우며 잘 살자구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네 지난 아버지喪事시에 많은동기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혼자였지만 무사히 葬禮를 치뤘네 아무리 生老病死지만 안타깝고 후회스러운것은 당분간 어쩔 수가 없겠지 累家에 부끄럼이 없도록 더 열심히 살겠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바뀔때까지 서로 도우며 잘 살자구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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