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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욱
제 목
내용	에디터 html 텍스트 우리 남가주 용고 25회(회장 유재홍)는 5월 2일(토요일)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부임한 최영근 동문을 환영 모임을 겸하여 훌러톤에 있는 수라 라는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졋다. 오래간만의 모임이라 그런지 많은 동문들이 모였다. 참석한 동문들은 유재홍 부부,이재일 부부,최영선 부부,김영진 부부,오인준 부부,차순석 부부,김창근,김동진,안혜송,김병걸,한병억,최영근,안재욱,문명철,정한시,등이고 27회 안우종도 우정 참석을 하였다. 서로 궁금한 근향도 물어 보고 음식도 마음껏 먹고 나이 탓인지 술은 절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어찌 그냥 헤어질 수 있으랴! 근처에 있는 CAFE HOUSE에서 커피와 팟빙수를 들며 못다한 정담을 더 나누었고 또 다시 흘러가는 세월에 헤어지기가 아쉬워 당구로 친목을 더 했다. 올해 간사로 선임된 회장 유재홍의 열심한 노력으로 좋은 모임을 가진 남가주 25회 동문들은 올해도 더 좋은 친목과 발전을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남가주 용고 25회(회장 유재홍)는 5월 2일(토요일)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부임한 최영근 동문을 환영 모임을 겸하여 훌러톤에 있는 수라 라는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졋다. 오래간만의 모임이라 그런지 많은 동문들이 모였다. 참석한 동문들은 유재홍 부부,이재일 부부,최영선 부부,김영진 부부,오인준 부부,차순석 부부,김창근,김동진,안혜송,김병걸,한병억,최영근,안재욱,문명철,정한시,등이고 27회 안우종도 우정 참석을 하였다. 서로 궁금한 근향도 물어 보고 음식도 마음껏 먹고 나이 탓인지 술은 절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어찌 그냥 헤어질 수 있으랴! 근처에 있는 CAFE HOUSE에서 커피와 팟빙수를 들며 못다한 정담을 더 나누었고 또 다시 흘러가는 세월에 헤어지기가 아쉬워 당구로 친목을 더 했다. 올해 간사로 선임된 회장 유재홍의 열심한 노력으로 좋은 모임을 가진 남가주 25회 동문들은 올해도 더 좋은 친목과 발전을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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