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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18 |
김영수동문 별세(4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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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노형 작성일 : 2007/04/21 / 조회수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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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 2007-04-22 | |
| 강신태 | 솔리터리 맨을 즐겨 부르던 우리의 친구 . 항상 자신보다 친구의 처지를 걱정해주던 우리의 친구. 라일락 향기가 온 몸에 스미는 계절에 그는 홀연히 우리 친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천국에서 우리를 보며 우리가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기원해줄 것입니
| 2007-04-23 | |
| 최중한 | 영수야, 편안히 영면하소서,,,,,,,(영수하고 재동국민학교동창)
| 2007-04-23 | |
| 강기완 | 영수야 잘가거라. 마지막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구나. 인도 첸나이에서 그날따라 화창하고 맑아 꽃들이 활짝피었던데. 이젠 더이상 아프지않을거야 좋은곳에서 편히 쉬거라.
| 2007-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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