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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605 |
정해영동문 별세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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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노형 작성일 : 2012/03/22 / 조회수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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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혁우 | 정해영동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3-22 | |
| 최상철 | 지난달 만났을때도 지난주 통화하면서도 한국에서 다시 만날것만을 애기했는데. 이렇게 먼저가는구나. 미안하다 친구여. 편한곳에서 영원히 잘 쉬게나
| 2012-03-22 | |
| 김완민 | 내가 아는 정해영은, 참 열심히 살았고 참 착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니 황망하기도 하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합니다. 친구여,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게...
| 2012-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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