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혁우 | 산에서 지인을 만나면 무척 반갑지요! 더구나 트라이애슬론의 숨은 희망! 박혁동기를 산에서 만나 최대심박수와 젖산등을 생각하니 절로 활기가 솟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휴식없이 수영3.9 ,싸이클180, 마라톤 42.195 km 겸허한 친구에게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시간 닿을때
| 2012-08-20 | |
| 남혁우 | 산 좋아하는 여러 친구들과 동행되어 함께 걷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혁아! 만나 반가웠구 건강한 모습 보여주어 고마웠구나!!
| 2012-08-20 | |
| 남혁우 | 학바위능선 초입의 조용하고 걷기 좋은 길을 지나 산세 수려한 학바위 국기봉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힌후 씩씩하게 흐르는 과천방향 계곡길에서 여름산이 건네는 청량감에 행복지수 up!
| 2012-08-21 | |
| 남혁우 | 노형아! 열심히 찍은 사진 함께 올려 친구와 산바람과 계곡물소리 복습하게 해~~도~ *^*^*
| 2012-08-21 | |
| 손세근 | 산악반 여러분, 글들 좀 올리시지요? 항상 남혁우 혼자만 글 올리고 있으니 보기가 민망하네. 어쨌든, 혁우의 산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네. 부럽다.
| 2012-08-23 | |
| 남혁우 |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산에서 내려오면 약속이나 한듯 한달을 너무 조용하게 지내다 함께 걷구 땀흘리구의 반복...우리 세근 기우회장님 산에 동행하시면 접이 바둑판이라도 들고 따라갈 터인데...관심과 격려 고마우이!!
| 2012-08-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