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17시 10분 신사동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호득 조직감사의 사회로 첫 출발하는 이오포럼의 배경과 의미
설명이 있었고
김경봉회장의 감사와 향후 지향에 대한 인사가 있은 후
1시간 20분에 걸친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새마을운동의 편견과 오해> 라는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일반의 생각과 달리 새마을운동은 관주도의 하향식이 아닌 국민의 운동으로 국민을 오랜 잠에서 흔들어 깨워 마을단위로 협의하고 실천하게한 소중한 국민운동임을 경청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이웃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질의와 응답, 포럼발전방향 토의와
향후 주관대표결정등이 이어져 손세근 포럼의장이 2회 부터 주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자는 발표자인 소진광회장을 포함 22명 이었고
(무순, 존칭생략)
이병식(1반) 곽노성 소진광 김경봉 남기황 손세근 강준영 김영웅
김승호 양국현 김원배 임광택 이의원 이정기 최고 윤웅모 정종화
최흥섭 김동원 이호득 남혁우와 음식점으로 달려온 민병욱
이상 총 22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첫 스타트를 맡아 명강을 들려준 소진광 친구와
장소지원등 수고 많았던 강준영 친구에게 특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잘 준비한 김경봉회장과 이호득 사회자를 비롯 수고하고
호응한 모든 25회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향후 손세근 포럼의장의 노력과 더욱 많은 참여를 희망하며
이상 첫 이오포럼 출발소식을 전합니다 .
